[활용]_08_Spring Boot Devtools
Spring Boot Devtools
-
캐시 설정을 개발 환경에 맞게 변경.
- 클래스패스에 있는 파일이 변경 될 때마다 자동으로 재시작.
- 직접 껐다 켜는거 (cold starts)보다 빠르다. 왜?
- 릴로딩 보다는 느리다. (JRebel 같은건 아님)
- 리스타트 하고 싶지 않은 리소스는? spring.devtools.restart.exclude
- 리스타트 기능 끄려면? spring.devtools.restart.enabled = false
- 라이브릴로드? 리스타트 했을 때 브라우저 자동 리프레시하는 기능
- 브라우저 플러그인 설치해야 함.
- 라이브 릴로드 서버 끄려면? spring.devtools.liveload.enabled = false
- 글로벌설정
- ~/.spring-boot-devtools.properties
- 리모트 애플리케이션
Devtools
- 스프링부트가 제공하는 옵셔널한 툴
- 의존성을 추가해서 부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dependency>
<groupId>org.springframework.boot</groupId>
<artifactId>spring-boot-devtools</artifactId>
</dependency>
Property 기본값
Spring Boot가 지원하는 몇 라이브러리는 성능 향상을 위해 캐시를 사용한다.
production에서는 캐싱이 이익이지만 개발 시에 불편할 수 있어서 spring-boot-devtools
는 디폴트로 캐싱을 비활성화한다.
(개발 시에 변경한 내용이 캐시 때문에 즉시 적용이되지 않기 때문에, 브라우저에서 직접 캐시를 지우지 않아도 된다.)
- 캐싱 옵션 :
application.properties
에서 설정 - production용으로 패키징할 때는 캐싱이 자동 활성화
spring-boot-devtools
모듈을 적용하면 기본적으로 properties가 자동 적용이 된다.
- devtools가 적용된 전체 property는 DevToolsPropertyDefaultsPostProcessor 에서 확인
자동 재시작(Restart)
spring-boot-devtools
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은 classpath 위의 파일이 변경될때마다 자동적으로 재시작된다.
기본적으로 classpath에 있는 엔트리는 변경사항이 모니터링 된다. 하지만 static assets와 view template 등 특정 리소스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시작할 필요가 없다.
자동 재시작은 LiveLoader와 잘 연동이 됩니다. JRebel을 쓸 경우, 자동재시작이 꺼지고, dynamic class reloading이 사용됩니다.
Devtools는
spring-boot
,spring-boot-devtools
,spring-boot-autoconfigure
,spring-boot-actuator
, andspring-boot-starter
이름을 가진 프로젝트는 classpath가 갱신되었을 때 자동재시작하는 것을 무시합니다.
Devtools는
ResourceLoader
를 커스터마이징해야 합니다. 직접적인getResource
메소드를 오버라이드하는 것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 [예제]
- SampleService의 return 문자열을 수정한 뒤, 빌드(
cmd + F9
)
@Service
public class SampleService {
public String getName() {
return "Holar"; //<-- 값 변경
}
}
@RestController
public class SampleController {
@Autowired
private SampleService sampleService;
@GetMapping("/hello")
public String hello() {
return "hello " + sampleService.getName();
}
}
@SpringBootApplication
public class SpringtestdemoApplication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pringApplication.run(SpringtestdemoApplication.class, args);
}
}
- 애플리케이션이 자동 재시작된다.
- 브라우저에서 새로고침하면 서버가 업데이트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Restart vs Reload
restart : 서버를 재시작, reload :
- base classloader
- 써드 파티 안의 jar 파일
- 우리가 코드를 바꾸지 않는 의존성 라이브러리 파일을 읽어들인다.
- restart classloader
- 사용자가 만드는 클래스를 읽어들인다.
이러한 접근은 재시작이 cold start(완전히 껏다가 다시 켜는 것)보다 훨씬 빨리 동작한다.
아직 재시작(restart)가 느리게 느껴진다면, JRebel 같은 reloading 기술을 이용할 수도 있다. JRebel은 릴로딩이 편하도록 클래스를 다시 만든다.
Live Reload
spring-boot-devtools
모듈은 LiveReload 서버를 포함하고 있다.
리소스가 바뀌면 브라우저
를 자동으로 새로고침해주는 트리거이다. 파일을 수정하고, 빌드만 하면 브라우저에서 자동으로 새로고침도 해준다. (브라우저에 라이브리로드 확장 설치 필요)
spring.devtools.livereload.enabled
속성 : false → LiveReload 서버 끄기
⇒ 잘 안될 수 있다. (99.9%의 신뢰도(reliability)를 가진 서비스가 아니면 사용하기 불편하다.)
글로벌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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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boot-devtools.prope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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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우선순위 : 유저 홈 디렉토리에 있는 spring-boot-dev-tools.prope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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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tools 플러그인이 있다면 위 파일이 1순위 우선순위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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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ote Applications
원격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띄워놓고, 로컬에서 앱을 실행할 수 있다.
⇒ 절대로 production용이 아니다.
결국 운영용이 아니라 개발용인데, 개발을 굳이 remote로 해야할까? 되도록이면 이런 환경을 가지지 않도록 해야한다. (굉장히 불편)
※ devtools 를 직접 쓰기보다 devtools가 적용된 property 설정(DevToolsPropertyDefaultsPostProcessor)에서 필요한 설정(ex. 캐시 끄는 옵션)만 가져와서 test properties를 만들어서 사용해도 좋다.
참고 : 강의가 잘 정리된 블로그글